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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MBC 자료사진]
비수도권에 빈집이 빠르게 늘고 있지만, 정비 사업은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황운하 의원실 자료에 따르면, 수도권과 세종을 제외한 전국의 빈집은 104만 3천6백여 가구로 8년 전보다 34%가량 증가했습니다.
황 의원은 방치된 빈집을 철거하거나 재활용하는 것이 지자체 사무로 분류돼 예산 투입이 더딘 상황이라며, 국비 지원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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