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6 ℃
[전주MBC 자료사진]
식품의 원산지를 제대로 표기하지 않은 전북 지역 호텔들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전북특별자치도 특별사법경찰과는 김치 원산지를 거짓 표기한 전주 시그니처 호텔과 닭고기 원산지를 거짓 표기한 라마다 군산호텔을 관련 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하기로 했습니다.
이밖에 베스트웨스턴플러스 전주호텔과 왕의지밀, 군산 스테이 관광호텔 등 8곳은 농축산물 원산지를 표기하지 않아 과태료 처분을 받았습니다.
1.주말·휴일 새 전북 지역 화재 잇따라
2.전주시 소재·배경 영화 공모.. 총 8,000만 원 지원
3.전북교육청, 기록물 관리 '최우수'.. 8개 지원청도
4.지역 산업과 연계한 특성화고, 신입생 경쟁률 올라
5.전북 지역 호텔 10곳, 식품 원산지 표시 위반 적발
6.대설 피해, 지난해 '18억 원'.. 수도 파손 314건
7.전북소방, PC방 등 수험생 이용 시설 불시 단속
1.또 드러난 자원봉사센터 일탈.."자원봉사자 명예훼손"
2."시내에 검은 연기가".. 포장마차 3곳 화재
3."박수근부터 이응노까지".. 전북 찾은 이건희 컬렉션
4."성범죄자 옆집와도 몰라".. 전담 인력은 태부족
5.단독 주택 배전반 불로 2,300만 원 피해.. '화목보일러에서 옮겨 붙은 듯'
6.'물때 몰라'.. 갯바위 고립된 20대 관광객 구조
7.'마약 상담과 치료'.. 전북 함께한걸음센터 개소
1.[전북이 참 좋다] 전주MBC 2024년 11월 13일
2.제2회 독서토론한마당 북적북적 - 3부
3.[더체크] 전주MBC2024년 11월 10일
4.[다정다감] 전주MBC 2024년 11월 10일
5.권재한 농촌진흥청장
6.바다가 물들인 가을, 통영
7.[로컬판타지] 전주MBC 2024년 11월 0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