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13 ℃
[전주MBC 자료사진]
한국전력공사가 추진하는 '신장성-신정읍 송전선로 건설 사업'과 관련해 고창 지역 반발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고창군 주민 80여 명은 오늘 한전의 주민설명회에 앞서 반대 집회를 열고, "지역의 전기를 수도권으로 보내기 위한 사업에 고창 주민들이 일방적인 희생을 강요받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행정 구역 전체가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 지역인 고창의 자연 환경이 훼손될 것이라며, 사업 중단을 한전에 요구했습니다.
1."20돈 팔 수 있나요?".. 계획 범죄 벌인 '금은방 강도' 붙잡혀
2.음주·과속으로 사망 사고 낸 포르쉐 운전자 징역 6년
3.고위간부 줄줄이 '대기발령'.. 올림픽은 밀실추진?
4.전북 첫 시국 선언 "대통령 탄핵한다"
5.설치만 해도 '4만 원'.. 사업자는 '선거 캠프 관계자'
6."곳간 비어가는데..전북교육감 홍보 예산 지양돼야"
7.'수능 D-1' 66개 시험장에서 예비소집 진행
1."협회 구성해 홍보비 요구한 기자들"..특정 가수 출연 요구도
2."평범한 한국인 소망했지만".. 산재로 숨진 몽골 국적 청년
3.전북현대 '첫 승강PO' 확정.. 연계 사업 영향 우려
4.새만금 국제공항 주민 공청회 고성·몸싸움 난무..찝찝한 마무리
5."5명, 7명씩 무리 지은 기자들".. 기사도 선물도 함께?
6."깃발 설치해달라 한 통화로".. 배달비만 수천만 원
7.도 출연기관 홈페이지에서 마약 거래 정황.. 파장 확산
1.제2회 독서토론한마당 북적북적 - 3부
2.[더체크] 전주MBC2024년 11월 10일
3.[다정다감] 전주MBC 2024년 11월 10일
4.권재한 농촌진흥청장
5.바다가 물들인 가을, 통영
6.[로컬판타지] 전주MBC 2024년 11월 07일
7.[전북이 참 좋다] 전주MBC 2024년 11월 0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