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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울산 등과 이차전지 산업 활성화 협력
2024-11-07 262
강동엽기자
  soros@jmbc.co.kr

[전주MBC 자료사진]

이차전지 산업 활성화를 위해 광역지자체 간 협력이 강화됩니다.


전북자치도는 오늘(7일) 울산에서 이차전지 특화단지로 지정된 울산광역시와 충북, 경북과 이차전지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공동합의를 체결했습니다.


협약에 따라 지자체들은 특화단지 중심의 이차전지 생태계 구축과 지역 공급망 연계를 통한 경쟁력 강화, 투자계획 실행을 위한 협력 등에 나서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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