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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인권 도의원, "새만금 신항 국가무역항으로 추진해야"
2024-07-26 120
강동엽기자
  soros@jmbc.co.kr

[전주MBC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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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026년 조기 개항이 추진 중인 새만금 신항이 국가관리무역항으로 지정돼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나인권 전북도의원은 도의회 자유발언을 통해 전북의 국가무역항은 군산항 단 1곳뿐이라며, 각각 3곳인 경기와 전남, 충남 등 타 지역과 차이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새만금 신항이 국제물류 환경에 대응하고 세계적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정부가 예산과 인력을 지원하는 국가무역항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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