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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MBC 자료사진]
전주페이퍼 공장에서 숨진 19세 청년 노동자의 유족이 사측에 진상규명 등을 요구하며 단식에 들어갔습니다.
전주페이퍼 사망사고 유가족과 노동계는 오늘(4일) 전주페이퍼 공장 앞에 모여, 사측이 회사 이미지 훼손을 이유로 재발 방지 대책 마련에 미온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다고 규탄했습니다.
이들은 회사의 책임 있는 공식 사과와 진상 규명이 이뤄질 때까지 회사 앞을 떠나지 않고 단식을 이어가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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