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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MBC자료사진]
이차전지에 이어 바이오특화단지 유치를 위한 활동이 활발해지고 있습니다.
전북자치도는 이달 말 전주와 익산, 정읍 등 3개 시·군을 묶어 정부에 바이오특화단지로 제안할 계획이라며, 바이오 기업들과 잇따라 투자 협약을 맺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기업 유치를 위해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전북분원 등 27개 바이오 분야 국공립 연구기관들을 활용하고 기술과 생태계 확장성 등 주요 평가 항목에 우위를 점하겠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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