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Air
이차전지 기업, 완주에 1천1백억 원 추가 투자
2023-05-31 156
박혜진기자
  hjpark@jmbc.co.kr

[전주MBC 자료사진]

[선명한 화질 : 상단 클릭 > 품질 720p 선택]

이차전지 기업이 완주군에 1천억 원을 추가 투자하기로 했습니다. 


전라북도는 완주군과 이차전지 기업인 에너에버배터리솔루션(주)이 오는 2026년까지 테크노밸리2산단에 1천1백억 원을 들여 제2공장을 설립하는 투자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기업은 2년 전에도 테크노밸리2산단에 1천2백억 원을 들여 이차전지 분리막 필름 생산 공장을 건립했는데 이번 증설 투자는 생산 시설을 늘리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