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정다감] 전주MBC 2025년 04월 20일](/uploads/contents/2025/04/35072e04eb35f9693b1133e4e576aa9a.jpg)
![[다정다감] 전주MBC 2025년 04월 20일](/uploads/contents/2025/04/35072e04eb35f9693b1133e4e576aa9a.jpg)
[전주MBC 자료사진]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급부상한 이차전지 특화단지 지정을 놓고 유치 열기가 고조되고 있습니다.
전라북도는 다음 달 1일 국회에서 김관영 지사와 정세균 전 총리, 더불어민주당 박광온 원내대표, 여기에 전북에 연고가 있는 국민의힘 국회의원 등과 함께 새만금 이차전지 특화단지 유치를 염원하는 '500만 전북인 결의대회'를 열 계획입니다.
한편 울산지역 일간지인 경상일보는 어제(23일) 1면을 통해, 지난 17일 정부의 후보지 종합심사에서 "울산광역시가 높은 점수를 받아 유력후보지로 급부상하고 있다"며 울산이 지역구인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 측 관계자의 전언을 인용 보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