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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행, 가계 예대금리차 은행 중 가장 커
2022-08-22 332
이창익기자
  leeci31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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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별 예금과 대출 금리차가 공개됐는데 비교대상 은행 중 전북은행이 금리차가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은행연합회 소비자 포털에 따르면 지난 7월 현재 전북은행의 가계 예대금리차는 6.33% 포인트로, 5대 은행인 우리와 신한, 농협, 국민 하나와 비교해 5% 포인트 가량 컸습니다. 


시중은행에 비해 예대금리차가 큰 인터넷 은행인 토스 뱅크보다도 0.73% 포인트, 카카오 뱅크보다는 4% 포인트 나 컸습니다. 


지역은행별 가계 예대금리차는 부산은행이 0.82% 포인트, 광주은행 3.39% 포인트 제주은행 1.54% 포인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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