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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에 써달라" 전북 업체 2곳 기부
2020-06-15 300
허연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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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는 오늘

전북도청 접견실에서

도내 업체인 주식회사 우미와 정석케미칼이

각각 1억 원씩의 기부를 약정해

법인단체 고액기부클럽인 RCSV에

5호와 6호 법인으로

가입했다고 밝혔습니다.


대한적십자사는 기부자의 뜻을 받들어

기부금을 도내 재난 취약계층을 위한 활동에

사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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