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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계도 "파면 환영".. 변화와 안정 주문도
2025-04-04 2071
허현호기자
  heohyeonho@gmail.com

사진출처 :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전북지부

교육계도 윤석열 전 대통령의 파면을 환영하며 교육 현장의 변화와 안정을 주문했습니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전북지부는 오늘(4일) 성명을 내고 "국난이 있을 때마다 비상한 힘을 발휘하는 민족, 빛의 혁명이 또다시 역사의 후퇴를 막아냈다"고 환영하며, "다시는 반란을 꿈꿀 수 없도록 내란 세력을 확실히 처벌하고 헌법을 개정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또 노조는 "윤석열과 이주호가 망친 교육 현장도 복원해야 한다"라며, "교육 대전환, 사회 대전환의 새 시대를 향해 나아갈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전북교사노조 역시 입장문을 내고 "우리 사회가 법과 제도에 따라 운영되고 있다는 점을 확인했다"라며, "주요 교육 정책이 공공성을 보장하고 모든 교육 주체가 수용할 수 있는 방향으로 추진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전북교원단체총연합회는 입장문을 통해 파면에 대한 이렇다 할 입장을 밝히기보다는 "헌재의 결정이 내려진 만큼 국정 혼란을 극복하고 교육 안정을 위해 단합해야 할 시점"이라고 밝히며, "교육 공동체 모두가 교육 안정과 정상화를 위해 힘을 모아야 한다"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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