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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14개 시군 단체장 “윤석열 파면, 민주주의와 법치주의의 승리”
2025-04-04 863
김아연기자
  kay@jmbc.co.kr

사진출처 : 전북특별자치도 시장군수협의회

도내 14개 시군 단체장들이 윤석열 대통령 파면에 대해 "민주주의와 법치주의의 승리"라고 환영했습니다.


전북특별자치도 시장군수협의회는 입장문을 통해,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탄핵 결정으로 12.3 내란 사태는 헌법과 법치를 부정한 친위 쿠데타였음이 명명백백해 졌다"며, "현직 대통령이라 할지라도 헌법 위에 군림할 수 없다는 자명한 진리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번 내란 사태를 수습해나가는 일련의 과정을 통해 불의에 맞서는 분노와 민주적 가치를 향한 국민의 열망을 보았고, 대한민국 민주주의가 여전히 굳건함을 목격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훼손된 민주주의의 회복과 비상계엄으로 타격을 받은 국민의 삶을 지키는데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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