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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남원시
미래 무형유산으로서 춘향제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탐구해보기 위한 특별 전시가 남원시 주최로 남원다움관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다음 달 31일까지 진행되는 전시는 '기록의 숨, 춘향을 잇다'를 주제로 춘향 유물과 이야기를 비롯해 춘향제에 얽힌 시민들의 경험과 기억, 구술자 영상 등이 소개됩니다.
1931년부터 시작된 춘향제는 일제강점기, 한국전쟁을 거치면서도 매년 지속돼왔으며 무형문화 유산으로 지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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