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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익산시의회
장기 및 인체조직 기증자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자는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최종오 익산시의원은 오늘(18일) 기존 장기 기증 등록자에 더해 인대 등 인체 조직 기증자와 기증 희망자까지 범위를 확대해 추가 지원해야 한다는 내용의 조례 개정안을 발의했습니다.
익산시의 장기와 인체조직 기증 등록자는 지난해 272명으로 4년 전보다 두 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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