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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MBC 자료사진
가뭄으로 저수율이 낮아지면서 익산 시민 33%가 사용하는 수돗물의 상수원이 임시로 변경됩니다.
익산시는 지난달부터 완주 대아수계의 용수 공급이 어려워져 관계 기관 협의를 통해 용담댐에서 1일 12만톤가량의 물을 공급받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달 20~30%대까지 떨어졌던 경천저수지와 동상저수지의 저수율은 최근 50%대로 회복됐지만, 대아저수지의 경우 35% 수준에 그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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