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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학교 10곳 중 1곳 비탈면 재해위험 C등급
2024-10-03 277
이창익기자
  leeci3102@hanmail.net

전주MBC 자료사진

도내 학교 10곳 중 1곳은 재해 위험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교육위 정을호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전북지역 유초중고 1,243개교 가운데 12.8%인 159개교가 비탈면 재해위험도 C등급 이하 판정을 받았습니다.


비탈면 재해위험도 C등급은 필요시 붕괴 위험지역으로 지정될 수 있는 수준으로 적절한 학생 안전대책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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