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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가 지나가고 가을이 오면서 전북 축제들이 다음 달부터 다채로운 매력을 뽑냅니다.
전국 대표 농경문화축제인 김제 지평선 축제가
다음 달 2일부터 시작해 5일간 진행되며, 3일에는 각각 임실과 군산에서 임실N치즈축제와 군산 시간여행축제가 관광객을 맞습니다.
또 진안홍삼축제와 완주와일드&로컬푸드축제, 남원 흥부제 등도 마련돼 있어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선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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