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27 ℃
[전주MBC 자료사진]
토사가 쌓여 제 기능을 하지 못하는 군산항의 대책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군산시의회는 건의안을 통해 군산항이 국가관리무역항임에도 정부가 준설 의무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아 구간별로 5에서 13m인 계획수심을 지키지 못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선주들이 군산항이 아닌 평택이나 목포항 등으로 뱃길을 돌리고 있다며, 한 해 100억 원에 불과한 준설 예산을 대폭 증액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1.도내 공공병원 비율 6%.. '민간 의료'에 의존
2.전북 개인형 이동장치 사고 증가.. 지난해 51건 발생
3.전북지역 학교 여름철 전기요금 3년 새 20% 급등
4.전북만 출생아 계속 감소.. 전국 출생아 수는 증가
5.국민연금공단, 자립준비청년 제한 경쟁으로 정규직 선발
6.전북 제조업체 4분기 경기전망지수 '93'.. 2분기 연속 하락
7.군산시의회 "군산항 토사로 제 기능 못해.. 예산 대폭 늘려야"
1.전북 벼멸구 피해면적 7,200ha.. "닷새 만에 2.5배↑"
2.주말, 휴일에도 30도 더위.. 일교차 10도 이상
3.이성윤 의원 "완주-전주 통합 지자체 보통교부세 지원 법안 발의"
4.전북 초등생 10명 중 8명 '생존수영' 교육에 만족
5.김제 용지에 인공습지 조성..새만금호 수질 개선 기대
6.'일감 버리기 전쟁'까지.. 세수펑크·적자에 '비명'
7.산지쌀값 또 하락.. 대책 실효성 논란 가열
1.[더체크] 전주MBC2024년 09월 22일
2.혈액암
3.[다정다감] 전주MBC 2024년 09월 22일
4.이용철 전북대학교 석좌교수
5.전통의 본고장 안동
6.[로컬판타지] 전주MBC 2024년 09월 19일
7.[더체크] 전주MBC2024년 09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