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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MBC 자료사진]
한전이 추진하는 고압 송전선로 건설에 대한 반발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고창군의회는 건의안을 통해 전남북에서 생산된 해상풍력 전기를 수도권으로 보내기 위해 신장성에서 신정읍까지 34만 5천 볼트의 송전선로를 구축하는 것은 주민의 생존권을 위협한다며 반대했습니다.
한편 한전은 전남북 해상풍력 단지에서 생산된 전기를 서울과 경기도 등으로 보내기 위해 오는 2029년까지 송전선로를 건설한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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