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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ADHD 학생 치료 위한 '마음봄카드' 도입
2024-09-20 25
이창익기자
  leeci3102@hanmail.net

[전주MBC 자료사진]

주의력 결핍 과잉행동장애인 ADHD 학생의 치료를 돕기 위해 전북교육청이 다음 달부터 '마음봄카드'를 도입합니다.


'마음봄카드'는 ADHD 학생들의 건강한 학교 생활 지원을 위해 심리치료기관의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하고 비용을 결제할 수 있는 전자카드입니다.


도교육청은 이번 달 ADHD 치료비 지원 대상자를 추가 선정했으며 학생 한 명에 최대 80만 원까지 지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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