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5 ℃
[전주MBC 자료사진]
공공비축미 창고에서 일하던 50대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부안경찰서는 어제(22일) 오전 8시 반쯤 부안읍의 한 공공비축미 창고에서 여섯 단으로 쌓아둔 벼포대가 무너져내리면서 아래에 있던 50대 일용직 작업자가 깔려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작업자는 사고 당시 안전모 등 보호장구를 착용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으며, 경찰은 안전 규정 위반 사항이 확인될 경우 사업자를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조사할 예정입니다.
1.[속보] 한동훈, 尹담화 직후 윤리위 긴급소집.. 출당·제명 논의
2.[속보] 한동훈 "윤대통령 담화, 사실상 내란 자백"
3."2시간 계엄이 내란?" 계엄 잘못한 거 없다는 윤석열 기자회견 전문 [이슈82]
4.[속보] 尹 "국회 기능 마비 목적이라면 주말에 계엄했을 것"
5.[속보] 尹 "소수 병력 잠시 투입한 게 왜 폭동이냐"
6.[속보] 국방부, 전 계엄사령관 박안수 육군총장 직무정지
7.[속보] 尹 "이재명 유죄 선고 임박하자 조기 대선 치르려는 것"
1.조배숙 의원, 상설특검에도 '반대'표결
2.[속보] 尹 내란 혐의 '상설특검' 국회 본회의 통과... "찬성 210표"
3."종북 세력이 尹에 내란수괴 누명 씌워"..KBS 고성국, 계엄 옹호
4.전북 4위 '제일건설' 부도.. 협력업체 피해 우려
5."계엄선포에도 침묵".. 도내 시민사회단체, 국가인권위원회 역할 질타
6.옥정호 출렁다리·붕어섬 성탄절 분위기 '물씬'
7.익산시, 제일건설 부도 피해 접수 창구 운영
1.[더체크] 전주MBC2024년 12월 01일
2.제2회 독서토론한마당 북적북적 - 6부
3.처진 눈썹을 올리는 다양한 방법
4.여성국극 원로 홍성덕 명창
5.[당신의 TV] 전주MBC 2024년 11월 30일
6.경상북도 청송
7.[로컬판타지] 전주MBC 2024년 11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