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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대통령 과잉경호 논란'에 입장 자제
2024-01-22 1031
조수영기자
  jaws0@naver.com

[전주MBC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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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가 지난 18일 특별자치도 출범식에서 불거진 '대통령 과잉 경호논란'에 말을 아끼기로 내부 방침을 정했습니다.


임청 도 대변인은 "어렵게 출범한 특별자치도의 의미와 가치를 키우는 것이 중요한 시점"이라면서, 사안에 대한 논란이 출범 의미를 가릴 우려가 있어 입장 표명을 자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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