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체크] 전주MBC2024년 06월 23일](/uploads/contents/2024/06/9bbaf5fba584d959c5128503d5df411f.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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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가디언 캡처
탈진 환자가 속출한 새만금잼버리에 대해 외신들도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영국의 유력 일간지 가디언은 어제(2일) 밤 잼버리 개영식 상황을 전하며 "그늘을 찾기 어렵고 그늘에 있어도 여전히 매우 덥다"는 봉사자의 말을 통해 우려 섞인 시각을 보도했습니다.
또 "영국 스카우트 대원이 4,500명으로 가장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외무부가 이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밖에 영국 로이터와 AP통신 등 해외 매체도 안전 논란과 우리 정부의 대응 상황을 발빠르게 타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