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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타 항공 유치 경쟁 가열.. 전북에 남도록 노력"
2023-02-03 919
조수영기자
  jaws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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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타항공을 지역에 묶어두기 위한 대책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김관영 도지사는 어제(3일) 토론회에 출연해 최근 이스타항공 대주주와 접촉했다고 밝히고 새만금 신공항 개항의 장점을 설명하는 한편 전북에 정착할 수 있도록 설득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스타항공은 최근 사모펀드 운용사가 재인수해 정상화에 나서면서 국제공항을 보유한 지역을 중심으로 유치 경쟁이 본격화하는 양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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