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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MBC 자료사진]
올해 군산공항 운영과 항공사 지원에 따른 지자체 부담이 대폭 늘어날 전망입니다.
전북자치도는 올해 군산-제주노선 항공편을 유지하는 항공사에게 지원하는 손실보전금과 착륙료 등 4가지 항목의 재정지원 규모를 지난해보다 50% 넘게 인상해 올해 16억 원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항공사가 하루 세 차례 운항하는 데 따른 손실 부담을 전북도가 전액 떠안게 된 것으로, 갑작스런 운항 중단을 막기 위한 조치라는 설명입니다.
한편 지난해 동절기 군산공항 운항을 중단한 이스타항공은, 수익성을 이유로 올해도 운항 중단 방침을 이어갈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