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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지구대와 파출소를 통폐합하는 정책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김정기 전북자치도의원은 건의안을 통해 묻지마 범죄 등 치안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경찰 서비스를 강화해야 함에도 정부가 지구대와 파출소를 통폐합해 거점화하는 '중심지역관서 제도'를 밀어붙이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농어촌 지역의 경우 지역 경찰관서가 차지하는 비중이 매우 크다며, 주민 밀착형 치안에 역행하는 중심지역관서 제도를 폐지하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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