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16 ℃
[전주MBC 자료사진]
치안 유지를 위해 출범한 기동순찰대가 7개월 간의 성과를 발표했습니다.
전북경찰청 기동순찰대는 지난 2월 출범 이후 현재까지 540여 명의 수배자를 검거하고, 경범죄를 저지른 2,300여 명을 단속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시민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범죄 취약지 순찰뿐 아니라 사고 예방을 위해 재난이나 재해, 축제 현장 등에 투입되고 있습니다.
1.[속보] 의대 교수들 "정부 '휴학 승인 거부' 지시 반헌법적"
2.주유소 기름값 10주 연속 하락…휘발유, 1,500원대 진입
3.양육비 수천만 원 안 주고 버틴 '배드파더'..징역 3개월 실형
4."야한책 본다"고 혼난 중학생 자살..법원 "아동학대"
5.기동순찰대 출범 7개월.. 수배자 540명 검거 등 성과
6."지리산 첫 단풍 14일, 내장산은 24일"..늦더위에 '지각 단풍'
7."10만 명당 27.3명 자살, 또 OECD 1위"..1년 사이 8.3% 급증
1.임실·군산·정읍·진안 대표축제 오늘(3) 개막
2."한정된 교도소에 수감자는 폭증".. 과밀 수용에 사고도 늘어
3."주차 후 39초간 소주 1병 마셔" 주장한 60대..법원 "무죄"
4.전북도민 사망 원인 1위 '암'.. 10만 명 당 81명
5.경찰, 중국산 CCTV 설치 만연..전북은 '제로'
6."울릉도는 일본 땅"..해외 누리집 표기 오류
7.1톤 트럭 등 차량 3대 잇따라 추돌.. 1명 숨져
1.[전북이 참 좋다] 전주MBC 2024년 10월 02일
2.[더체크] 전주MBC2024년 09월 29일
3.협심증과 심근경색
4.[다정다감] 전주MBC 2024년 09월 29일
5.유치석 남원시립김병종미술관장
6.[당신의 TV] 전주MBC 2024년 09월 28일
7.그리운 바다, 그 이름 성산이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