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29 ℃
오싹한 공포를 체험할 수 있는 행사가 익산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올해 3회째를 맞은 '호러 홀로그램 페스티벌'은
미스터리한 호텔에서 벌어지는 실종 사건을 해결하는 방식으로 홀로그램을 통해 공포 체험을 하게 되는데, 다음 달 3일까지 익산 교도소 세트장에서 운영됩니다.
이 밖에도 '호러 코스프레 콘테스트', '공포의 분장실'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즐길 수 있으며, 관람객 방문 편의를 위해 셔틀버스를 운영됩니다.
1.군산 맨발 걷기 황톳길 조성
2.제3회 호러 홀로그램 페스티벌 익산서 내달 3일까지
3.'친환경 쌀' 생산 농가 직불 단가 인상
4.우석대학교-카자흐스탄 3개 대학, 협력관계 발전 방안 논의
5.신규 예산 확보 시급한 전북..정치권 역할은?
6.14번째 혼불문학상 영예.. 우신영 작가의 '시티-뷰'
7.'딸 부부 태국 이주 관여?'.. 文 청와대 전 행정관 검찰 조사
1.이성윤 의원 "완주-전주 통합 지자체 보통교부세 지원 법안 발의"
2.전북 벼멸구 피해면적 7,200ha.. "닷새 만에 2.5배↑"
3.주말, 휴일에도 30도 더위.. 일교차 10도 이상
4.전북권 시민단체, 내일(28일) 尹정권 퇴진 투쟁 예고
5.전북 초등생 10명 중 8명 '생존수영' 교육에 만족
6.김제 용지에 인공습지 조성..새만금호 수질 개선 기대
7.한일장신대 새 총장, 인준안 부결.. 내홍 길어질 듯
1.[더체크] 전주MBC2024년 09월 22일
2.혈액암
3.[다정다감] 전주MBC 2024년 09월 22일
4.이용철 전북대학교 석좌교수
5.전통의 본고장 안동
6.[로컬판타지] 전주MBC 2024년 09월 19일
7.[더체크] 전주MBC2024년 09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