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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사진은 기사와 관련없음
복지시설 등에서 보호가 끝난 지 5년이 안 된 '자립준비청년'들이 일일찻집을 열었습니다.
전북 지역 자립준비청년 20명은 오늘(23일) '청년의 날'을 맞아 전주 금암동의 한 카페에서 찻집을 열고, 직접 준비한 미술작품 전시와 권익옹호 캠페인 등을 진행했습니다.
김관영 지사도 행사장을 찾아 격려 메시지 전달과 함께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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