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27 ℃
[전주MBC 자료사진]
비바람에 쓰러진 농작물 피해 복구가 난항을 겪을 전망입니다.
전북자치도에 따르면 어제까지 접수된 벼 넘어짐 피해는 864ha로, 원예 작물도 76ha 물에 잠긴 것으로 나타나 추가 집계에 따라 피해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수확기를 앞둔 벼의 경우 잔류 농업 검사 기준을 맞추기 위해 농약 살포가 어려운 데다, 수해때마다 나섰던 군도 오늘부터 화랑 훈련에 돌입해 복구 지원이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1."육아휴직 3년·배우자 출산휴가 20일"..이번주 본회의 통과
2.전북 자립준비청년들, '청년의 날' 맞아 일일찻집
3."전북도민 서울시민보다 서울대병원에서 평균 100만 원 더 써"
4."뒤에도 눈 있다"..이륜차 소음 줄일 '후면 단속 카메라' 설치
5.전북 금융기관 수신 감소, 여신은 증가
6.검찰, '文 전 사위 특혜 의혹' 관련 청와대 행정관 소환
7.완주 화산중, IB 후보학교 승인.. 전북 3번째
1.지방 국립대 연 평균 2600명 자퇴.. 수도권의 2배
2.조용히 찾아오는 무서움.. '혈액암' [닥터M]
3.전북 전역 호우특보..인명 피해 없지만 침수 등 시설 피해 잇따라
4.시간당 30~50mm 폭우..침수 차량 운전자 구조·토사 유실 등 잇따라
5.산사태 위기경보 '경계' 상향..임실 강동교 '홍수주의보'
6.섬진강댐 저수율 47%..하루 만에 10% 이상 급등
7.온라인 중고거래 플랫폼 의약품 불법판매 급증
1.[더체크] 전주MBC2024년 09월 22일
2.혈액암
3.[다정다감] 전주MBC 2024년 09월 22일
4.이용철 전북대학교 석좌교수
5.전통의 본고장 안동
6.[로컬판타지] 전주MBC 2024년 09월 19일
7.[더체크] 전주MBC2024년 09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