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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경매 낙찰률 가장 높아.. "낙찰가는 낮은 편"
2024-07-05 86
이종휴기자
  ljh@jmbc.co.kr

[전주MBC 자료사진] 사진은 기사와 관련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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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등 주거시설에 대한 경매 낙찰률이 전북지역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공매 데이터업체 '지지옥션'에 따르면 지난 5월 전북에서는 주거시설에 대한 경매가 201건 진행된 가운데 45%인 90건이 낙찰돼, 낙찰률이 강원과 함께 전국에서 가장 높았습니다.


낙찰된 부동산의 평균 낙찰가는 59%로, 전국 평균 낙찰가율 79%보다 크게 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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