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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밑에서 진행 중이던
호남 기반의 제 3지대 중도 통합이 가시화하고 있습니다.
민주평화당 정동영 대표와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는 오늘 저녁 만남을 갖고, 제3지대 통합과 관련한
협의체 출범 여부를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평화당과 대안신당, 바른미래당은
최근 3지대 통합의 당위성과
시급성을 강조해와
늦어도 다음주 중으로
통합 선언이 나올 것이라는 관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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