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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전북회장
2019-11-27 273
임홍진기자
  pink5467@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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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 제32대 이선홍 회장이 취임해 공식 업무에 들어갔습니다.


이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막중한 책임감을 갖고 4천5백여 봉사원들과 함께

지역 사회 발전에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전임 김광호 회장은 6년간의 연임을 마치면서

영원한 적십자인으로서 사회에 보탬이 되는

일을 계속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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