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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MBC 자료사진]
전북지역 소비자들의 경제 심리가 지속적으로 위축되고 있습니다.
한국은행 전북본부 조사에 따르면 9월 전북 소비자 심리지수는 93.6으로 한 달 전에 비해 2포인트 하락하고 전국 평균 지수 100보다 6포인트 낮았습니다.
생활형편과 가계수입 전망 모두 전달보다 내려갔으며, 주택가격이 오를 것이란 예상이 더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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