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26 ℃
사진출처 : 전북자치도교육청
학생 선수 학교폭력이 늘고 있으며 이중 전북이 사례가 가장 많았습니다.
국회 교육위 백승아 의원이 공개한 학생선수 폭력 실태조사에 따르면 학교폭력 피해를 당했다고 응답한 학생 선수는 지난해가 조사대상 중 2%로 나타나 지난 2021년 0.6%, 2022년 1.7%보다 높았습니다.
특히, 학생선수 폭력 가해 사례는 전북이 지도자 1명을 포함해 31명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충남 31명, 경기 26명 순이었습니다.
1."돌아온 아기 울음 소리"..출생아 수 12년 만에 최대 증가
2.제17회 치매극복의 날.. '치매극복 박람회' 열려
3.전북 '소비자 심리지수' 하락.. 생활형편 전망 하락
4.尹 정부 대통령경호처 예산 43.4% 증가.."건전재정 기조와 모순"
5.전기자전거·전동킥보드 화재 증가세.."KC 인증 받은 제품 사용해야"
6.군산대 교수 연구실 압수수색.. '교수 채용 비리 의혹'
7.전주지검, 文 전 대통령 딸 다혜 씨 압수품 분석
1.명절 앞두고 150만 원 현금 봉투 받은 공무원, 대기발령
2."육아휴직 3년·배우자 출산휴가 20일"..이번주 본회의 통과
3.표밭 관리 예산, 이름만 바꿔 부활? "도의원 1인당 5억 원"
4."벼멸구에 비 피해, 쌀값은 하락".. 수확 앞두고 '삼중고'
5.군산 산단 공장 4개동 화재.. 한때 대응 2단계
6.2030년 후백제 역사문화센터 건립.. "왕의 궁원 동력 얻나?"
7.대한방직 부지, 이제는 '용도변경'.. "특혜 우려 여전"
1.[더체크] 전주MBC2024년 09월 22일
2.혈액암
3.[다정다감] 전주MBC 2024년 09월 22일
4.이용철 전북대학교 석좌교수
5.전통의 본고장 안동
6.[로컬판타지] 전주MBC 2024년 09월 19일
7.[더체크] 전주MBC2024년 09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