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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0대 청년 귀농·귀촌인 전북 1위 '고창군'
2024-06-27 81
임홍진기자
  pink5467@jmbc.co.kr

[전주MBC 자료사진]

고창군이 도내에서는 가장 많은 청년귀농인을 유입하면서 귀농귀촌 1번지임을 입증했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2023년 기준 귀농어·귀촌인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고창군으로 귀농한 인구는 129명이었으며, 3~40대 청년 귀농인도 39명에 달하는 등 지속적인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고창군은 청년 귀농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청년농업인 지원센터에서 경영 진단분석 컨설팅과 정보화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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