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행 : 임홍진 기자
■ 출연 : [이형효 / 원광대학교 컴퓨터소프트웨어공학과 교수] [정환석 / 개인정보보호 전문가] [김광호 / 전북특별자치도 사이버보안팀장]
"통합정보시스템 해킹으로 32만 명 개인정보 유출"
"개인정보보호법 2011년 시행 이후 사건 지속 발생"
"수강신청 등 데이터 통신 폭주 시기에 발생 가능성"
"서비스 중단 우려에 보안 수준 일시적으로 낮췄나"
"해킹에 파라미터 변조수법..사용자 인증 과정 우회"
"최근 악성코드 설치 후 특정시점에 대규모 공격도"
"전자우편 스팸메일 통한 PC의 모든 파일 암호화"
"사고 발생 후 전북도, 즉각적 정보보안 점검 실시"
"현재까지 외부 침입 없어..추가적 보안 강화 조치"
"고려대, 경북대, 서강대 등도 유사 해킹 사례 발생"
"수만 명 이상 접속하는 대학, 완벽 보안 쉽지 않아"
"정보 보안 담당 인력 재교육과 전문인력 확충해야"
"개인정보 유출 등에 따른 손배액 한도 3~5배 상향"
"백신 소프트 웨어 설치나 랜섬웨어 감염 여부 점검"
"시스템 방화벽 운영, 누리집 내 개인정보 차단 등"
"개인정보 유출로 금전적 피해나 범죄 악용 등 문제"
"사건 계기로 철저한 문제 파악과 제도적 마련 필요"
"스미싱 의심되는 전자우편이나 문자 바로 지워야"
"제도적 장치 마련해 안전한 디지털 시대 이끌어야"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영상편집 : 류동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