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17 ℃
[전주MBC 자료사진]
응시자들의 접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올해부터 도내 검정고시 시험장이 늘어납니다.
전북자치도교육청은 그간 전주에서만 운영해 온 검정고시 시험장을 올해부터는 군산과 익산, 정읍, 남원, 진안 등 6개 권역으로 확대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올해 1회 검정고시 원서 접수 결과 전주 531명, 군산 126명, 익산 145명 등 모두 973명이 지원했습니다.
1.[단독] "종소리 10분 전 잘못 울려 '멘탈 붕괴'".. 정읍 수능 고사장서 '타종사고'
2.국힘 '특별감찰관·김건희 특검법 거부권 건의' 당론 추진
3.내일도 곳곳에 비.. 평년보다 7도 높은 포근한 날씨
4.민주당 신영대 의원, 체포동의안 국회 본회의 보고
5.버스 호출제 '군산 행복콜버스' 내년부터 확대 운행
6.군산시, 청년 어촌 정착 지원 강화
7.군산 외국인 수 총인구의 5% 도달…'외국인 집중거주지역' 분류
1."평범한 한국인 소망했지만".. 산재로 숨진 몽골 국적 청년
2."깃발 설치해달라 한 통화로".. 배달비만 수천만 원
3."불륜 저지른 변호사 징계해달라"..진상 파악 나선 변호사협회
4.도 출연기관 홈페이지에서 마약 거래 정황.. 파장 확산
5."전주를 할리우드로".. 쿠뮤 스튜디오 전주에 '둥지'
6."인터넷 신문사 부당 요구" 내사.. 전북특별자치도기자협회 '해체'
7."자본잠식 우려에도 원장은 개인일정 바뻐"
1.[전북이 참 좋다] 전주MBC 2024년 11월 13일
2.제2회 독서토론한마당 북적북적 - 3부
3.[더체크] 전주MBC2024년 11월 10일
4.[다정다감] 전주MBC 2024년 11월 10일
5.권재한 농촌진흥청장
6.바다가 물들인 가을, 통영
7.[로컬판타지] 전주MBC 2024년 11월 0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