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18 ℃
[전주MBC 자료사진]
도내 악취 관리 지역이 추가돼 4곳으로 늘어날 전망입니다.
전북자치도는 수십 년 간 축산 시설 등이 위치해 악취 문제가 제기돼 온 진안 마령면과 성수면 일대의 22만㎡의 토지를 악취관리지역으로 지정하는 절차에 착수했습니다.
현재 도내 악취관리지역은 익산과 완주 등 3곳으로 이 지역에 포함된 축사와 분뇨처리시설 등 악취 발생 시설은 6개월 이내에 악취 방지 계획을 제출해야 하는 등의 의무가 부과됩니다.
1.군산시, 청년 어촌 정착 지원 강화
2.군산 외국인 수 총인구의 5% 도달…'외국인 집중거주지역' 분류
3.2025 대입 수능 '막바지'.. 2교시 응시율 90%
4.한국어밖에 못하던 '미등록 이주아동'.. 산재 진상규명 촉구
5.신진교통 김택수 대표이사, 금탑산업훈장 포상
6.농림부 "김장 비용 평년 수준과 비슷할 전망"
7.완주군, 주거복지문화대상 종합대상 수상..전국 지자체 중 1위
1."평범한 한국인 소망했지만".. 산재로 숨진 몽골 국적 청년
2."깃발 설치해달라 한 통화로".. 배달비만 수천만 원
3."불륜 저지른 변호사 징계해달라"..진상 파악 나선 변호사협회
4.도 출연기관 홈페이지에서 마약 거래 정황.. 파장 확산
5."전주를 할리우드로".. 쿠뮤 스튜디오 전주에 '둥지'
6."인터넷 신문사 부당 요구" 내사.. 전북특별자치도기자협회 '해체'
7."자본잠식 우려에도 원장은 개인일정 바뻐"
1.[전북이 참 좋다] 전주MBC 2024년 11월 13일
2.제2회 독서토론한마당 북적북적 - 3부
3.[더체크] 전주MBC2024년 11월 10일
4.[다정다감] 전주MBC 2024년 11월 10일
5.권재한 농촌진흥청장
6.바다가 물들인 가을, 통영
7.[로컬판타지] 전주MBC 2024년 11월 0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