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MBC자료사진]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의 '3월 여행가는 달' 캠페인에 발맞춰 익산시티투어의 특별할인 상품이 선보입니다.
익산시에 따르면 3월 한 달 한정 운영되는 이번 시티투어는 익산 곳곳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도록 다양한 관광·체험으로 구성됐으며 비용은 3만 원에서 50% 할인된 1만 5,000원입니다.
신청 관광객들은 오전 9시 익산역을 버스로 출발해 원불교총부, 아가페정원, 왕궁포레스트, 미륵사지, 청년몰과 전통시장을 차례로 방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