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8 ℃
[전주MBC 자료사진]
전주시가 내년에도 집중호우에 대비해 하천 퇴적토는 준설하고 유속 흐름을 방해하는 나무는 제거할 방침입니다.
전주시는 내년 장마철 전까지 8억 원을 투입해 전주천과 삼천 내 퇴적토 6만여 제곱미터와 유속 흐름을 방해하는 나무를 제거할 예정이며 올해와 달리 의견수렴 절차를 거치기로 했습니다.
지난 3월 전주시는 한옥마을 남천교 인근 하천 내 버드나무 260여 그루를 일방적으로 베어내 논란을 빚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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