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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국감에서 잼버리 파행 책임 문제가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국민의힘 김웅 의원은 전체 잼버리 조직위 공무원 70여 명 중 50여 명이 전북도청 소속 공무원이었고, 대회 전 도지사가 최종 점검에 나섰다는 보도도 있었다며 전라북도가 단순히 기반시설만 준비했다면 누가 믿겠냐고 따졌습니다.
이에 김관영 지사는 조직위 본부가 있던 부안에서는 직원 모집이 안 돼 전북 공무원들의 파견이 많았고 대회 운영과 집행은 조직위의 권한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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