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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MBC 자료사진]
제42회 스승의 날을 맞아 서거석 교육감이 스승의 날의 본래 취지를 되살려야 한다는 입장을 내놨습니다.
서 교육감은 오늘(15일) 전략회의에서 "스승의 날이 청렴을 이유로 그간 축소되거나 사라졌다며 문제점이 있다면 보완해 교육적 효과가 있도록 되살리겠다"고 밝혔습니다.
교육청은 스승의 날 행사 역시 학생과 학부모에 부담을 주지 않는 대신 교사들의 노고를 기리고 응원하는 자리로 만들겠다는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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