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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MBC 자료사진]
전북현대가 완주공설운동장을 B팀 홈구장으로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전북현대 축구단은 오늘(17일) 오후 완주군과 전북현대 B팀 K4리그 홈구장 협약식을 갖고, 올해부터 완주공설운동장을 홈 경기장으로 사용합니다.
이로써 전북현대 A팀은 전주월드컵경기장을 쓰고 B팀은 완주공설운동장을 홈구장으로 사용하게 됐으며, 완주군은 경기에 적합하도록 잔디와 시설을 보수한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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