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MBC 자료사진]
'전주을' 재선거에 출마한 강성희 당 대출금리인하본부장을 지원하기 위해 진보당이 전주에서 중앙위원회를 개최합니다.
진보당은 오늘(14일) 오후 농협 전북본부 대강당에서 중앙위원회를 열고 '윤석열 검찰 정권의 심판과 정치 교체'를 위해 '전주을' 강성희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와 결의를 다질 예정입니다.
진보당 중앙위원회는 당 대표단과 광역 시도당 위원장, 그리고 지역위원장과 중앙위원 등 272명이 참여하는 당내 최대 정치행사 가운데 하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