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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MBC 자료사진]
전주시가 전주종합경기장 부지개발 사업을 새해 핵심 과제로 제시했습니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오늘(2일) 새해 첫 현장 방문 일정으로 전주종합경기장 내 야구장 철거 예정지를 찾아 민간 투자 유치와 조속한 개발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전주시는 오는 6월 야구장 철거를 목표로 최근 해체공사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고 필요한 허가 절차 등을 마무리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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