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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세병호 빙판을 걷다 물에 빠지는 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지난달 30일 오후 4시쯤 전주시 송천동 세병호에서 14살 중학생 2명이 빙판이 깨지면서 물에 빠져 15분 만에 구조된 데에 이어, 오늘(2일) 새벽 1시 반쯤에도 같은 호수에서 20살 A 씨 등 3명이 물에 빠졌다가 구조됐습니다.
전주시는 안전 울타리 확충을 검토하고 구명환을 추가 설치하는 한편, 현수막 설치 등을 통해 사고 예방을 위한 홍보에 나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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