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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송천동 옛 기무대대 부지 활용 대책 시급
2022-11-20 1286
강동엽기자
  soros@jmbc.co.kr

[전주MBC 자료사진]

전주 송천동 옛 기무대대 부지 활용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박혜숙 전주시의원은 지난 2018년 옛 기무대대가 해체됐지만 부지 매입 방안이 없다보니 주차난과 편의시설이 부족한 근처 주민들에게는 부지가 그림의 떡이 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현재 예상 부지 가격이 300~400억인 만큼 시유지 교환부터 국가 주도의 공익시설 건립 추진 등 다양한 활용방안을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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