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유망 교수직을 포기하고, 전북 완주에서 생명과학 벤처기업을 세운 김현진 사장. 생명과학의 불모지나 다름없는 전북에서 그녀가 꽃피운 신약개발의 신화와, 받은만큼 사회에 환원하겠다는 기업 철학을 들어본다
새정치민주연합의 상임고문을 맡고있는 정세균 의원. 6.14지방선거와 730보궐선거에서 새정연은 왜 참패했나? 호남의 민심은 여전한가? 앞으로 새정연 및 야당이 가야할 방향은? 정세균 의원에게 들어본다
전국의 마을을 돌아다니며 마을컨설팅을 해온 임경수 센터장. 4년전부터 완주에 내려와 다양한 마을만들기 프로그램 등을 진행하고 있다. 서울 출신이자, 공대출신이 임센터장이 전북, 농업과 인연을 맺게 된 특별한 이야기를 들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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